리니지M 보석, 가죽, 철 노가다 장소
재료 노가다는 어디서?
보석, 가죽, 철, 천은 리니지M에서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재료 아이템이다. 이 재료 아이템을 드랍하는 몬스터와 장소는 정해져 있는데 이전 포스팅에서 천 재료 노가다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공개했었고 이번에는 다른 재료인 보석, 가죽, 철 노가다 하기 좋은 장소를 공개하고자 한다.
보석 노가다 최고의 장소
보석 노가다 최고의 장소는 말하는 섬 난쟁이 부락(동)과 검은 기사단 야영지 가운데에 위치한 곳이다. 위 사진의 빨간색 점 찍힌 곳으로 다이어울프가 무한 젠 된다. 몹의 개체 수와 리젠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빠른 곳이라 여러 사람이 있어도 쉴 새 없이 활 질을 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돌아다니는 슬라임을 처치하다 보면 가끔 보석이나 기타 아이템을 왕창 내뱉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씩 잡아 보는 것도 좋다.
단점으로 각인 장비 상자를 드랍하지 않기 때문에 보석을 모으는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갈 필요는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죽 노가다 최고의 장소
가죽 노가다 최고의 장소는 말하는 섬 북섬이다. 이곳에서는 늑대인간과 라이칸스로프가 등장하며 공통으로 가죽 재료 아이템을 드랍한다. 몹의 개채 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죽을 모으는 데 최적의 장소이다. 게다가 각인 장비 상자 또한 드랍 하기 때문에 재료템도 모으고 각상도 모으기 원한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다만 가끔 막피가 출몰하는 곳이라 장시간 자동 사냥을 돌리기에는 부담되는 곳이므로 가끔 모니터링 해주는 것이 좋다.
철 노가다 최고의 장소
철을 모으기 좋은 장소로는 말하는 섬 검은 기사단 야영지와 난쟁이 부락(서)가 있다. 검은 기사단 야영지는 흑기사가 등장하는 곳으로 각인 장비 상자, 철 모두 드랍하며 티셔츠와 사각 방패 또한 드랍하므로 초보 기사 유저라면 꽤 괜찮은 사냥터이다.
두 번째 난쟁이 부락(서)는 드워프 검사, 창병, 궁수 모두 철을 드랍하고 주술사는 천을 드랍한다. 난쟁이 부락(동)보다 몹 개체 수와 리젠률이 높아 철과 천을 동시에 모으기 좋다.
다만 아쉽게도 각인 장비 상자가 드랍 되지 않아 재료 아이템을 모으는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사냥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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