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제자리 자동 사냥 세팅 법
자사 켜놓으면 멀리 사라진 캐릭터?
요정 캐릭으로 자동 사냥을 켜놓고 잠수 탄 후 집에 와서 확인을 해 보면 이상한 데러 가서 사냥하는 캐릭을 볼 수 있다. 분명 버그 밭에 위치시켜 놨는데 나중에 보니 밀림지대에서 유카와 미카에게 후두려 뚜까 맞고 있더라는
왜 이렇게 캐릭터가 멀리 이동하는 걸까? 제발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면서 사냥할 수는 없는 걸까?
제자리 자동 사냥을 위한 조건
제자리를 벗어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화면 내에 생성되는 몬스터의 개체 수와 리젠률이다.
자동 사냥은 세팅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화면 내에 보이는 몬스터를 찾아서 공격하게 된다. 만약 개체 수가 충분하고 내가 한 화면내에 있는 몬스터를 다 잡기 전에 다시 몬스터가 생성되는 리젠률이 높다면 초기 설정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된 사냥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개체 수도 적고 리젠률도 낮다면 당연히 새로운 몬스터를 찾기 위해 캐릭이 이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자동 사냥 설정에서 보면 탐색 범위와 탐색 1회 이동 범위가 있는데 탐색 안의 범위에 몬스터를 찾지 못하면 이동 범위 설정에 따라 화면을 움직이게 되고 이는 제자리를 벗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화면을 벗어나는 또 다른 이유는 아이템 드랍에 따른 루팅이다. 몬스터를 잡고 나온 아이템을 줍기 위해 캐릭이 이동하게 되는데 요정의 경우 멀리서 활을 쏘다가 근처에 오기 전에 잡혀서 아이템을 드랍 했다면 드랍한 아이템을 먹기 위해 이동하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고 누적되면 기란에 있던 캐릭이 하이네까지 가 있는 상황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제자리 자동 사냥을 위해서는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고 리젠률이 높은 사냥터를 선정하고 아이템 획득 세팅을 조절해 주면 된다.
제자리 자동 사냥 설정
리니지M 게임 내 설정 창을 누르게 되면 자동 사냥과 자동 획득을 세팅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캐릭의 이동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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